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지대 갤러리 (문단 편집) == 사건 사고 == * 천하제일MT대회 : [[문예창작학과]]에서 과 [[MT]]공지를 전체 학생들에게 발송 한 일이 있었는데, 이러한 [[떡밥]]을 명갤러들이 놓칠 리가 없었다. 명갤러들은 문창과를 조리돌림하며 놀았고 심지어는 문창과 명갤러까지 등판했다. 이를 두고 천하제일MT대회라고 칭한다. * 그룹스터디 대첩 : 명지대 갤러리 사상 최대의 대첩이자 쾌거라고 여겨지는 일이다. 일부 사람들이 인문캠퍼스 학술관 그룹스터디룸 예약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여 한 스터디룸을 30분의 공백을 둔 채[* 오후 1시~1시 반, 2시~2시 반 이런 식으로 예약을 했었다.] 연속으로 예약하여 독점적으로 사용 한 일이 있었는데, 30분의 공백동안 다른 학생들이 예약을 하지는 않기에 그 점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계속 쓴 것이다. 정작 필요한 학생들은 스터디룸을 못쓰는 사태가 발생했던 것이다. 이러한 사실이 명지대 갤러리에 알려지자 갤러들은 이들의 횡포에 분노하였고, 명지대 갤러리에서는 당시 명통령이라 불리는 모 고닉을 주축으로 그 30분 사이에 예약폭격을 가하였다. 평온하게 스터디룸을 독점하던 그들은 쫓겨날 수 밖에 없었고 페이스북을 통한 다방면의 공격 역시 이루어졌다. 당시 이 일을 주도했던 명통령 고닉은 명대신문과 [[인터뷰]]까지 했고 실제로 신문 1면에 실렸다. * [[전자공학과]] 학생회 5% 사건 : 모 전자과 학생이 자신이 낸 학생회비의 사용 내역을 알고 싶다며 명대드에 글을 올린 것이 시작이 된 일이다. 학생회 측 인원과 가계정, 그리고 명갤러들이 다같이 달라붙어 학생회 측의 부실한 자료와 모호한 사용 내역을 추궁하던 와중에, 학생회 측 인원이 "우리는 학생회비의 5%를 회식비로 사용했을 뿐이다."라는 댓글을 달아 5% 파문이 급격하게 커지게 된다. 사건이 커지자 학생회 측은 명대드에 사과문을 올렸고, 명대드는 그 이후 급하게 사건을 무마시켰다. 그 후 이에 반발한 몇몇 고닉들이 학생회를 직접 찾아가 자료를 요구했는데, 고닉들은 [[학생회]]가 제공한 [[영수증]]과 사용 내역들이 아무 문제가 없었고 학생회가 의외로 친절했다고 증언해 5% 사건은 끝이 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